[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했다.
여자친구는 1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
멤버 예린은 "지난 앨범에서 금발이었는데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서 흑발로 염색했다. 전에는 인형 같았다면, 지금은 청순한 인형"이라고 전했다.
엄지는 "은하 언니가 머리카락을 굉장히 많이 길러서 어깨에 닿는 길이가 됐다. 머리 길이를 보고 새삼 많이 변신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은하는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 좋아해주시는 팬 분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다. 일단은 조금 더 길러볼 생각"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유주는 "기존에 파워 청순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했는데, 이제 '파워 업 청순'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파워가 업 되면서 청순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귀를 기울이면'은 벅차오르는 감성을 지닌 파워 청순 섬머송으로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여자친구가 청량함을 입고 6연타석 히트를 기록할지 기대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