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을 소개했다.

여자친구는 1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수록곡을 하나씩 언급했다.

신비는 '이분의 일'에 대해 "귀여움과 깜찍함을 표현했다. 199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 이즈 파티'에 대해 소원은 "신나는 노래다. 제목 그대로 삶은 잔치"라며 "우리 모두 즐겨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 트랙 '그루잠'은 팬송이다. 소원은 "팬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다고 느낀다. 앨범에 팬 분들을 향한 마음을 담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매 앨범 팬송을 수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귀를 기울이면'은 벅차오르는 감성을 지닌 파워 청순 섬머송으로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여자친구가 청량함을 입고 6연타석 히트를 기록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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