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장현승의 사과문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장현승은 지난 달 31일 SNS를 통해 "저의 경솔하고 이기적인 결정들로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어 제게 상처 받으신 분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는 내용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비스트 활동 시절 불거진 태도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죄송합니다"고도 사과했다.
이에 관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8월 1일 헤럴드POP에 "장현승이 개인 SNS에 게재한 사과문이다보니 사전에 상의된 내용은 아니다. 앞으로 소속사 차원의 추가 입장은 따로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2009년 보이그룹 비스트 멤버로 데뷔한 장현승은 지난해 4월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비스트 출신 여섯 멤버 중 유일하게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 달 27일 신곡 '홈(HOME)'을 발표했다. '홈'은 장현승이 솔로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자신의 진심을 담은 편지 같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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