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꽃피어라 달순아' 제공
사진=KBS2 '꽃피어라 달순아' 제공

양원경과 이혼한 박현정이 재기를 위해 힘쏟고 있다.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둔 ‘꽃피어라 달순아’(극본 문영훈, 연출 신창석)에서 달순(홍아름)의 친모 송연화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현정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정은 길 한복판에서 애타는 표정으로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청초하고 가녀린 외모의 박현정이 다급한 표정으로 길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전단지를 돌리는 모습이 금방이라도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애처로운 그녀의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간절함이 전해지는 눈빛으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그녀의 사진 속 모습이 그녀의 딸 달순이 기억을 잃고 살아가게 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 듯 하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 박현정은 최근 김성령, 이태란 등이 소속된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중이다.

한편 양원경은 탤런트 박현정과 결혼 13년 만인 지난 2011년 이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두 딸의 양육권과 재산은 모두 아내 박현정이 갖는 것으로 합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