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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남창희가 조세호와의 채무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9일 방송에 이어 해외촬영을 간 DJ 박명수를 대신해 조세호와 남창희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코너 '목요미담회'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남창희는 "세호가 끈기와 성실은 정말 인정한다. 돈을 빌려가서 3년동안 나눠갚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세호는 "창희는 남성미가 하늘을 찌르는지 옛날에 19금 영화를 찍었어요"라고 역공했다.

남창희는 "'색즉시공'이었다. 흥행영화였다"고 대꾸하며 "세호가 시계를 사줬는데 시계 안에 숫자들이 우수수 떨어졌다"고 또 다시 역공했다. 덧붙여 "그 시계가 흔들어야 밥을 주는 건데 흔들었는데 숫자들이 우수수 떨어졌다"고 말하기도.

또한 남창희는 조세호가 "60만원을 빌려가서 3년동안 한달에 한번씩 갚으셨다"고 말해 조세호의 사과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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