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마크툽이 '학교 2017'에 애절한 감성을 녹여낸다.
8일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 OST 파트 5에 참여한 마크툽의 녹음 현장이 워너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크툽은 잔잔한 멜로디 속 특유의 보컬로 귀를 사로잡고 있다.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밖에 없어서.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등 가슴 아픈 사랑을 알리는 절절한 가사가 극중 인물의 감정을 끌어낼 것을 예고한다.
또 마크툽은 "'학교 2017'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응원 멘트와 함께 짙은 감성을 녹여낸 OST가 드라마에 힘을 더할 것도 알리고 있다.
'학교 2017'은 10대들의 고난이 펼쳐지는 사건 사고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열여덟 살 청춘들의 이야기 속, 그 마음을 대변하는 OST로 시청자에게 힐링까지 선사하는 청춘 드라마다. 마크툽의 OST '너에게 닿기를'은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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