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음원차트 올킬로 역대급 데뷔의 서막을 열었다.
워너원은 7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1X1=1(TO BE ONE)'을 발표했다. 데뷔곡 '에너제틱(Energetic)'은 공개 직후 7개 차트 1위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후보였던 '활활' 또한 2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수록곡 '워너비', '이 자리에', '투비원(TO BE ONE)' 또한 멜론 실시간 차트 7시 기준 4위, 6위, 8위에 오르며 줄세우기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6기 공개 이후 전곡 10위권에 진입시킨 아이돌은 엑소, 아이유 등 정상급 가수만 가능했다.
워너원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꿈의 데뷔 무대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Wanna One Premier Show-Con)’을 개최한다. 국내 아이돌 최초로 고척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역사를 시작했다.
고척돔은 빅뱅, 엑소, 방탄소년단만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 워너원은 이날 쇼콘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희를 믿고 뽑아주신 만큼 워너원 11명이 하나로 뭉쳐서 대중에 사랑받는 그룹으로 항상 더 노력하고 겸손한 그룹이 되도록 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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