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2' 스틸
'터미네이터2'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침내 터미네이터가 돌아온다.

8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플레이리스트에 따르면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터미네이터6'가 2018년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직접 이를 알렸다.

아놀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내년 3월, '터미네이터6'를 촬영한다. 제임스 카메론과 데이빗 엘리슨이 공동으로 제작한다"고 말했다.

감독은 '데드풀'의 팀 밀러가 맡을 예정이고, 새로운 3부작으로 선보인다.

앞서 인터뷰에서 아놀드는 "'터미네이터'는 돌아 온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카메론은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고, 프랜차이즈를 새롭게 이끌 것이다. 나도 '터미네이터'에 출연한다"고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했던 명대사 'I will be back'처럼, 마침내 그가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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