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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공연 중 괴한이 난입했다. 가수는 크게 놀랐으며, 두려움에 떨었다.

8월 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열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라스 베이거스 공연 말미에 한 남성이 무대에 올라 가수를 위협했다.

외신은 "37세의 남성이 무대에 갑자기 올라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위협했다. 현장에서 백댄서에 의해 저지당했고, 이어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브리트니는 "저 남성이 총을 갖고 있나요?"라고 물으며 공포에 질린 채 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무대를 떠났다.

브리트니 측은 "브리트니는 크게 놀랐으며 두려움에 떨었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