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EXID 의 하니가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하니는 최근 뷰티 매거진 뷰티쁠과 함께 한 화보 촬영에서 털털하고 유쾌한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대해 하니는 “지금까지 정글에 두 번 다녀왔는데, 두 번 모두 너무 힐링이 됐어요. 눈 앞에 펼쳐진 넓은 대자연 앞에서 제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졌고, 지금 하는 고민과 고민들이 정말 작은 것들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현재의 제 모습에 더 감사하게 됐죠. 정글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라서 좋아요”라고 전했다.
또한 음악에 대해 “요즘 글을 쓰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얼마전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아서 작사 비슷한 걸 처음으로 해봤는데, 이런 식으로도 나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재미있고 매력적이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힘들고 여유를 느끼고 싶을 땐 엄마의 품이 가장 좋다"거나 "평소엔 멤버들과 함께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을지 고민한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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