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헨리가 평소에 씻는 습관에 대해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달콜 살벌한 여름 편'이 그려졌다.
먼저 태국에서의 헨리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헨리는 숙소에서 잠에 취해 힘들게 아침을 맞았다.
이어 헨리는 벽에 걸려있는 그림을 가리키며 매니저에게 "여기 무서운 것 같아 계속 날 보고 있어"라며 엉뚱한 멘트를 날렸다. 그러면서 그는 마사지 볼로 몸을 스트레칭 했고 매니저에게 하루 일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헨리는 "5회째를 맞은 태국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며 '올해의 인물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매니저가 헨리가 잘 씻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박나래는 "헨리는 이미지 때문에 냄새가 나도 기안84한테 나는 것 같다"고 말을 꺼냈고 이에 전현무는 "기안은 지금도 씻고 오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며 기안84를 놀렸다.
또한 전현무는 "헨리는 안 씻는 것에 비해 냄새가 안 난다"는 말을 꺼내자 헨리는 "물티슈로 중요한 부분들만 닦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