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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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그동안 다양한 콘셉트로 매번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다이아는 이번에 어떤 모습으로 나설까.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주은, 솜이)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제너레이션(LOVE GENERATION)’으로 컴백한다. ‘러브 제너레이션’은 올해 다이아가 발매하는 두 번째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백에 앞서 다이아는 이번 앨범 콘셉트를 담은 여러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된 콘텐츠는 트랙리스트, 티저 영상, 이미지 등으로, 이를 통해 다이아가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콘셉트를 보일지 짐작할 수 있다.

청순발랄의 대표주자 다이아는 이번 앨범에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엔 ‘흥행불패’ 교복 콘셉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다이아가 학교 교실과 운동장을 배경으로 발랄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니와 예빈은 이번 콘셉트와 활동을 위해 숏커트로 파격 변신했고, 금발로 염색하는 등 여성스러움을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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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의 이번 변신이 기대되는 점은 그동안 여러 콘셉트를 소화하면서 어색함 없는, 매번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부분이다. 지난 2015년 데뷔한 다이아는 지금까지 청순, 마법사, 사랑에 빠진 소녀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해 매력을 뽐냈다.

싱글 1집 ‘내 친구의 남자친구’와 정규 1집 타이틀곡 ‘왠지’로 활동할 때 다이아는 발랄한 소녀의 감성을 노래했다. ‘그 길에서’ 활동 때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며 팬들의 마음 속에 저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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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다이아는 지난해 9월 발매한 ‘Spell’을 통해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당시 콘셉트는 마법사였던 것. 타이틀곡 ‘Mr.Potter(미스터 포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이아는 해리포터로 변했다. 쇼케이스 당시에도 마술을 선보이면서 마법소녀 이미지를 제대로 부각시켰다. 이후 지난 4월 발매한 ‘YOLO’의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에서는 사랑에 빠진 소녀 감성을 표현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꾸준하게 매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다이아는 22일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동에 나선다. ‘흥행불패’ 교복콘셉트를 입은 다이아의 무한 매력에 빠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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