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노출신을 안 한 이유를 밝혔다.
과거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속옷 광고 촬영을 앞두고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2009년에는 우리나라에서 복근 사진을 찍은 남자 연예인들 중 TOP 3 안에 들었다”며 “체지방이 0에 가까웠고, 옷을 벗으면 몸이 거의 작품에 가까웠다”며 자신의 과거를 자랑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김희선에게 “연기 경력이 오래됐는데 특별하게 노출신이나 이런 게 거의 없었다”고 물었다.
김희선은 연기 경력만 20년이 넘은, 데뷔 25년 차 배우. 그는 “몸이 안 돼서가 아니다. 지금까지 맡은 역할들이 가난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캔디 같은 역할이어서 화려한 장면보다는 열심히 일하고 뛰는 연기가 많았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