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여름보다 핫한 9월 블록버스터 시장이 온다.
오는 9월 '킹스맨: 골든 서클', '아메리칸 메이드'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극장가를 찾아 여름보다 뜨거운 흥행 시장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브래드 피트가 제작하고 배우 찰리 허냄이 시대를 앞서간 천재 탐험가 ‘퍼시 포셋’으로 분한 탐험 미스터리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역시 출사표를 던져 9월 블록버스터 열풍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잃어버린 도시 Z'는 인류 역사의 마지막 퍼즐이자 미지의 세계 ‘Z’에 도전한 최초의 인간, 시대를 앞서간 천재 탐험가의 20세기 최대 탐험 미스터리를 그린 실화.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이자 미국 최대 서점 아마존, 반스앤노블이 뽑은 올해의 책 비소설 부문 1위를 차지한 동명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이자 제작자로도 활약 중인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 B’가 제작해 일찍이 주목을 받았다.
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 '잃어버린 세계'와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모태가 된 영국의 탐험가인 ‘퍼시 포셋’이 아마존을 탐험하면서 겪게 되는 믿을 수 없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으로 제54회 뉴욕영화제 폐막작,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작품성으로도 인정받은 작품이다. 또한 '퍼시픽 림', '킹 아서: 제왕의 검'의 찰리 허냄,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톰 홀랜드,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의 시에나 밀러와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 등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가 대거 출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전 세계에 스파이 액션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이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면접을 통과해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난 배우 태런 에저튼과, 태연하게 살아 돌아온 콜린 퍼스의 부활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는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이 CIA의 제안으로 비밀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조직까지 속이며 하늘에서 세상을 갖고 논 범죄 액션 영화. 1980년대 미국 정부와 세계 최대 규모의 마약조직을 속이며 대담한 ‘비행’을 일삼은 남자 ‘배리 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 톰 크루즈가 세상을 속이는 남자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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