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감성응원송을 선물했다.
허영지는 2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추억시계' 발매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 허영지의 첫 솔로곡 '추억시계'가 발표됐다.
이날 허영지는 "비활동기에도 팬 분들의 메시지를 다 확인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돌아왔다"고 팬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3개월 정도 준비한 '추억시계'가 곧 세상에 나온다. 내일 팬미팅까지 겹경사가 있다"고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신곡 '추억시계'는 할머니 품을 생각나게 하는 따뜻한 노래다. 허영지는 "세상이 혼자라는 걸 느낄 때, 언제나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그래, 난 너 때문에 하루를 또 견디며 살아가나봐"라는 가사에 대해 "제가 겪었던 일을 썼다. 힘들고 지쳐서 집에 돌아왔는데 친구의 위로 전화 한 마디에 큰 힘이 났다. 누구나 그런 친구가 있고 가족이 있지 않나. 그걸 한 마디로 정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시구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허영지는 "저는 나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지적해주시더라. 다음에는 더 잘 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앞으로 계획 중인 라디오와 방송으로의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디지털 싱글이지만 특별히 제작한 사인 CD를 팬들에게 선물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허영지는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넘치는 팬 사랑을 표현했다. 또한 "읽어도 읽어도 좋다. 팬미팅에서 만나자"고 예고해 팬미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노래 맞추기 게임을 통해 신곡 일부를 미리 들려주기도 했다. 팬들은 33초 분량의 미리듣기에 "너무 좋다"며 하트로 화답했다. 발매 직전까지 허영지는 "너무 떨려서 멍하다. 설레기도 한다. 많이 사랑해달라"면서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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