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패티 젠킨스 감독이 '원더우먼2' 연출을 맡는다.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을 예정이다.

8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벌쳐는 "패티 젠킨스 감독과 워너 브라더스의 협상이 마침내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원더우먼2'는 2019년 12월 13일 개봉 예정이며 갤 가돗이 그대로 출연한다.

외신은 "패티 젠킨스 감독은 전작의 흥행에 힙입어 약 3배 오른 연출료를 받을 것"이라며 "이는 1000만 달러(한화 약 114억원)이고, 남성 감독과 동등한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원더우먼'은 글로벌 수입 8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워너 브라더스 제작 영화 중 흥행 수익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원더우먼2'에서는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 역시 출연할 예정이라 올드팬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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