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이불 밖은 위험해', '무한도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이불 밖은 위험해', '무한도전'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워너원의 예능 강세가 무섭다. 완전체 예능 출연은 물론 개인 출연도 성공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데뷔 전부터 캐스팅 0순위에 등극했다. 각종 CF에 케이블, 지상파를 막론한 음악방송, 예능 프로그램까지, TV를 틀었다 하면 워너원이 등장했다.

대형 신인 워너원은 데뷔하자마자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완전체로 출연한 tvN ‘SNL 9’은 시즌 9 중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고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역시 6년 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27일 출연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청률 8.2%보다 0.5%P 상승한 수치였다.

완전체 예능으로 대세를 증명해낸 워너원은 점차 개인 출연으로도 큰 화제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높은 시청률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하며 워너원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박지훈, 윤지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일일 삼촌으로 나선 세 사람은 국민 프로듀서는 물론, 이동국의 딸과 아들 설수대(설아, 수아, 대박)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삼촌-조카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하성운은 MBC ‘무한도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무한도전’ 멤버 하하는 자신보다 키가 작은 친구들을 모아 ‘작아파티’를 열고자 했고, 자격에 부합한 하성운은 깔창이 있는 신발을 벗어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하성운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강다니엘은 MBC 3부작 파일럿 ‘이불 밖은 위험해’에 캐스팅됐다. 멤버들 중 단독으로 출연하게 된 강다니엘은 배우 이상우, 가수 선배 하이라이트 용준형, 엑소 시우민, 박재정과 함께 집돌이 공동 휴가를 즐길 예정. 27일 방송된 첫회는 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따로 또 같이’의 정석이다. 완전체 뿐만 아니라 개인 출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세 그룹의 위상을 증명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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