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수 현아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있다. ‘섹시퀸’, ‘패왕색’ 등 다양한 수식어로 섹시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현아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에서 보여줄 모습은 무엇일까.
현아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항상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트렌드를 리드해나가는 현아의 새로운 음악을 팔로잉 하라는 뜻으로, 믿고 따라오면 된다는 강한 확신이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베베(BABE)’는 트로피컬한 느낌의 미니멀한 악기 구성과 사운드 패턴이 돋보이는 편곡의 노래로, 지금까지 현아의 스타일과는 다른 랩과 보컬을 통해 부드럽지만 힘있게 목소리를 살려낸 점이 돋보인다.
현아의 컴백은 늘 파격적이었다. 원더걸스 탈퇴 후 포미닛으로 데뷔할 때도 구멍 난 스타킹 등 파격적인 패션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고, 솔로 앨범을 낼 때마다 상상 그 이상의 퍼포먼스로 ‘역시 현아’라는 찬사를 받았다.
현아는 포미닛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지난 2010년 ‘체인지(Change)’를 발표한 뒤 ‘버블팝(Bubble Pop)’, ‘아이스크림(Ice Cream)’, ‘빨개요’, ‘어때’ 등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 뿐만 아니라 비스트 장현승과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펜타곤 후이, 이던과 함께 트리플H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현아의 색깔은 ‘섹시’였다. 포미닛은 물론, 유닛, 솔로 활동을 모두 관통하는 현아의 콘셉트가 ‘섹시’다. 현아가 솔로 앨범을 발표한 시기는 대부분 여름으로, 시기와 맞물려 현아의 섹시는 시너지 효과를 냈다.
이번 역시 현아가 보여줄 모습 역시 섹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28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타이틀곡 ‘베베’의 하이라이트 부분과 몽환적인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포일러한 ‘베베’의 안무 동작에는 요염한 모습과 상큼한 모습이 모두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현아의 여섯 번째 앨범 ‘Following’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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