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권혁수와 보이그룹 더보이즈가 만나 '꽃미남 분식집'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MUSIC 예능프로그램 '꽃미남 분식집'(연출 임연정, 김윤정)에서는 1화 '우리는 영업중'편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이 분주하게 음식을 만드는 사이, 선우는 권혁수의 말벗이 되어줬고 권혁수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물어 그를 당황케 했다. 권혁수는 “형은 수 많은 일을 하지 근데 일이 하나 더 생긴 기분이야. 너무 힘든 일이 생긴 기분이거든”이라고 답했고, 이에 선우는 “인생이 그렇죠”라며 애늙은이 같은 말을 해 웃음을 안겼다.
더보이즈 멤버들이 만든 음식을 맛 본 권혁수는 “마법의 햄이 들어가 있네. 내가 정확하게 구분해”라며 예리한 지적을 했고, 주연은 인터뷰에서 “준비된 재료가 많이 없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점수로 매기자면 85점?”이라고 평가했다.
권혁수는 “챙겨줘서 고맙고, 너희를 보러 온 진짜 이유는 데뷔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리얼리티 조력자로 형이 온 거야. 우리가 어딜 같이 가야 해. 우리가 거기 가서 아이디어도 조금 내보고 서로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어떤걸 할지 이야기 해보자”라며 멤버들을 어딘가로 이끌었다.
의문의 장소에 도착한 그들에게 갖은 분식 메뉴가 배달되었고, 멤버들은 일단 맛있게 먹었다. 권혁수는 “형은 이 공간에서 지금 너네가 먹고 있는 거를 세일즈를 할 생각이야. 너희가 직접 만들어서 파는 거야”라며 폭탄 발언을 했고, ‘꽃미남 분식집’ 이름을 공개했다. 이에 멤버들은 12명의 팀워크를 보여줄 기회라며 기뻐했고, 이름 또한 마음에 들어 했다.
분식집 영업을 위해 멤버들은 보건증 발급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확인한 임시 반장 상연은 돌연 눈물을 보였다. 다음주, 그 이유가 공개된다.
한편 '꽃미남 분식집'은 보이그룹 더보이즈(주학년, 현재, 선우, 영훈, 활, 케빈, 상연, 주연, 뉴, 큐, 제이콥, 에릭)와 권혁수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