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YG의 우정은 태양의 콘서트장에서도 이어졌다.
26일에서 27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그룹 빅뱅 태양의 단독 콘서트 ‘TAEYANG 2017 WORLD TOUR [WHITE NIGHT] IN SEOUL’(태양 2017 월드 투어 화이트 나이트 인 서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3년 만에 발매한 솔로 앨범과 함께 월드 투어에 나선 것이었기에 태양의 에너지는 그 누구보다 남달랐다.
빛났던 태양의 에너지에 또한 눈이 부신 것은 소속사 YG의 끈끈한 우정. 이날 콘서트를 찾은 YG 소속 가수들의 특별 무대는 물론이며 속속 올라오는 인증샷들에서 이러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무대에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둘은 Mnet ‘쇼미더머니’에서의 ‘겁’ 무대를 다시 한 번 선보이기도.
위너의 강승윤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비록 무대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관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보는 모습이 무대 스크린에 비쳐지기도 했다. 이어 콘서트장을 찾았던 지누션의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증샷을 올렸다. 션은 “16년전 귀여운 영배에서 오늘 백야의 주인공 멋진 태양으로. I'm always proud of you, my lil brother Taeyang(난 항상 네가 자랑스러워, 내 동생 태양) 태양아 오늘 콘서트 완전 멋있었어!”라는 글을 남기며 태양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YG의 수장 양현석도 콘서트장을 찾았다.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G- #taeyang #태양 #whitenight #백야 #서울콘 #수고했다 #동할배 #goodjob #YG”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태양의 성공적인 서울콘서트를 축하했다. 소속사 YG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태양의 형인 배우 동현배 또한 자리를 빛냈다. 동현배는 가수 주익현과 함께 태양의 콘서트장을 찾았고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재했다. 또한 이날은 태양의 연인 민효린이 콘서트장을 찾기도. 햇수로 4년차 연인인 태양을 위해 민효린은 콘서트장을 찾았고, 이를 목격한 누리꾼들이 사진을 찍어 올리며 화제가 됐다.
한편 이처럼 많은 스타들이 찾은 서울 콘서트 이후 태양은 오는 8월 30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 달라스 등 총 8개 도시에서 북미투어를 개최할 예정. 또한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타이베이, 마카오 등 총 19개 도시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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