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사무엘이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사무엘은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같이 먹어요'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여러분의 먹방 요정"이라고 한국어와 영어로 자신을 소개한 사무엘은 수제버거, 감자튀김, 핫도그 먹방을 시작했다. 음식 맛에 감탄하기도 했다.

햄버거 맛을 설명하면서 사무엘은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는 한국말로 대화하는 분들이 부러웠다. 한국에서 4~5년 정도 살다보니 이제 제가 말하고 싶은 걸 다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햄버거 맛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성장기라는 말대로 사무엘은 수제버거 세트를 정말 맛있게 먹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자튀김을 밀크 쉐이크에 찍어 먹는 비주얼도 카메라 가까이 보여주며 먹라이프를 권장했다. 사무엘은 "하루를 즐겁게 해준다"고 만족했다.

사무엘은 "미국에 있을 때도 햄버거를 좋아했다. 그러다가 한국에 와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나라마다 맛이 다르더라. 미국이 달고 짜게 먹는다면, 우리나라 한국의 햄버거는 건강하고 종류가 많다"고도 설명했다.

많은 하트 수를 언급하며 사무엘은 "저를 이 자리까지 오게 해주신 사랑하는 가넷(팬덤명) 여러분"이라며 "제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보답해드리기 위해 음식을 맛있게 전해드리겠다"고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때 추억도 이야기했다. 사무엘은 "라면을 챙겨왔다. 숙소에서 뜨거운 물은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요정의 물이었다. 그 때 이후로 음식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음식은 남기면 안 된다고 명심했다"고 밝혔다.

가넷과의 영상 통화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사무엘은 계속 먹방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사무엘은 애교와 함께 "오늘 정말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내가 먹었던 손가락으로 뽀뽀해주겠다. 심장이 두근두근하다"고 귀엽고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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