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방은희가 오리발을 내밀었다.

3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청호고교 미술교사와 함께 도주한 차주가 윤미나(방은희 분)란 사실을 알게 된 성해성(여진구 분), 신호방(이시언 분), 정정원(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량 조회를 한 신호방은 “태훈(김진우 분)이네 엄마 차였어”라고 말했다. 이에 성해성과 정정원은 충격에 빠졌고, 신호방은 직접 윤미나에게 연락해 만남을 요청했다. 신호방은 현경은과의 관계를 물었고, 윤미나는 “나도 한 가지 물어봅시다. 현경은 선생님을 왜 나한테 와서 찾아요?”라고 발뺌했다. 현경은과 미술 갤러리를 간 적 없냐는 질문에도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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