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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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2PM 멤버 준호가 일본에서 5년 연속 솔로 투어를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준호는 지난 달 30일과 31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일본 전국 투어 'JUNHO (From 2PM)Solo Tour 2017 S/S’ 의 파이널 공연을 성료하며 일본의 6개 도시 14회 공연을 마쳤다. 이번 투어은 7월 1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삿포로, 나고야에 이어 이날 요코하마까지 이어졌다. 준호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2017 S/S'의 타이틀과 걸맞게 일본팬들에게 뜨거운 여름을 선사했다.

준호는 공연의 콘셉트와 아이디어, 전곡 퍼포먼스는 물론 스테이지 세트와 의상, 조명의 섬세한 부분까지 본인이 도맡으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발휘했다. 일본 솔로 데뷔곡 ‘키미노 코에’로 막을 연 준호는 '2017 S/S'의 타이틀곡인 'Ice Cream' 을 비롯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360도로 만들어진 돌출 무대를 뛰어다니고 관객들과 하이터치를 하며 함께 호흡하기도.

준호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지금 이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평생 남을 것 같다"고 감격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달 31일 파이널 무대에는 2PM 멤버 준케이와 닉쿤이 응원차 공연장을 방문해 우정을 빛냈다.

또한 지난 달 30일 열린 요코하마 첫 공연에서는 이달 11일 한국에서 발매하는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CANVAS'를 한국어 버전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준호가 작사와 작곡을 맡은 노래다.

한편 준호는 오는 16일 서울의 한 공연장에서 'CANVAS'라는 타이틀로 더 스페셜 데이 이벤트를 열고 오랜만에 직접 국내 팬들과 만나 앨범 수록곡들의 라이브 무대와 프로듀서로서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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