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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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5일 오전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계정 팔로워 수가 800만을 돌파했다. 올해 4월 500만, 5월 600만, 7월 700만 돌파에 이은 또 한 번의 기록이다. 이런 SNS 팔로워 증가 추이는 방탄소년단의 남다른 상승세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 톱 소셜 아티스트의 위엄을 재차 입증하는 결과기도 하다.

이번 기록이 더욱 의미 있는 건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앞두고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티저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새 미니앨범이자 새로운 첫 번째 작품인 'LOVE YOURSELF 承 ‘Her’'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포스터, 하이라이트릴, 컴백 트레일러 등이 먼저 베일을 벗었다.

지난 5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자타공인 글로벌 대세로 올라선 방탄소년단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또 다른 기록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실제로 벌써부터 앨범 선주문량만 105만 장을 돌파하고, 미국 아마존 예약판매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가능성은 매우 긍정적이다. 팔로워 증가 추이로 볼 때 올해 안에 1천만 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공개될 티저와 활동 중 있을 콘텐츠가 예고돼 증가 폭이 더욱 거세게 오를 가능성도 충분하다. 방탄소년단이 SNS에서 또 어떤 기록을 남기고 빌보드 트로피를 재차 입증할지 궁금해진다.

밀리언셀러에 대한 전망 또한 밝다. 105만 장은 해외 선주문량을 포함하지 않은 기록이라 더욱 놀랍다. 지난 2월 발표한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이 발매 첫 주에만 37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음반 파워가 있는 팀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편 지민의 트레일러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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