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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승환이 인디밴드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정동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진행된 '인디음악 활성화 공동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가수 이승환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인디음악은 지난 20여년간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그들은 모두 관객 동원력을 가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승환은 "바꿔말하면 여전히 인디밴드는 무관심과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해외는 어떨까. 가장 큰 음악시장인 미국와 일본의 경우 다양성을 기반으로 공연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2%에 머물러 있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승환은 아이앰낫의 2000석 규모 공연 프로젝트를 통해 "인디밴드의 지속적인 음악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저희와 함께 젊은 뮤지션들의 꿈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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