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VMC 크루의 컴필레이션 앨범이 오늘(8일) 발매된다. 넉살의 ‘쇼미더머니6’ 준우승 후 처음으로 발매되는 크루 컴필레이션 앨범인 가운데, VMC 크루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VMC 크루 소속 래퍼 넉살은 Mnet ‘쇼미더머니6’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출연 전부터 이미 래퍼들의 래퍼로 정평이 나있던 넉살이기에 출연 전부터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했다. 출연이 결정되고 난 후 프로듀서를 포함한 예비 시청자들은 넉살의 우승을 점칠 정도였다.
넉살은 매 경연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보여주며 승승장구했다. 예선부터 경연보다는 공연에 가까운 무대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 비록, 최종 우승을 가리는 2라운드 결승에서는 아쉽게 패했지만 우승 못지 않은 반응을 이끌어냈고, 경연 후 줄 지은 공연 섭외가 그의 인기를 증명했다.
넉살의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질수록 크루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이전까지 넉살을 알지 못했던 이들도 ‘쇼미더머니6’를 통해 VMC까지 관심 영역을 넓혔다. 무대 피처링에 도움을 준 던밀스 뿐만 아니라 응원을 온 크루 멤버들까지 조명을 받았다.
앨범 발매 시기는 성공적이었다. 이전부터 꾸준히 작업해오던 VMC 크루 컴필레이션 앨범은 넉살의 준우승 결정 시기와 비슷하게 발매되면서 더욱 큰 홍보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8일 오후 6시 공개된 VMC 컴필레이션 ‘비스티 보이즈(VISTY BOYZ)’는 지난 8월 31일 초도 한정반 예약 판매를 먼저 시작했다. ‘비스티 보이즈’ 한정판은 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매진을 기록했고 한정판을 구입하지 못한 이들의 아쉬운 목소리들이 커져갔다. ‘쇼미더머니6’의 넉살 효과가 앨범 홍보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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