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오늘(18일) 제주도에서 3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 7월 10일 이지혜는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소식과 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당시 이지혜는 “겸손하게 살고 싶기에 굳이 저의 결혼까지 알려야 할까 라는 고민도 했지만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과 관심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알리는 것도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 평범한 회사원이라 소개한 이지혜는 “일부 알려진 것처럼 회계사는 아니다”며 “종교가 없음에도 함께 해주는 마음이 훈남인 사람이다. 결혼해서 열심히 잘 살겠다"고 전했다.
이후 한 화보 촬영을 통해 또 한 번 결혼을 언급한 이지혜는 “남자를 볼 때 성품을 보는데 이 사람 정도면 평생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 생각이 들었음을 밝혔다. 이어 “마음은 급한데 속도위반은 아니다”며 소문에 대해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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