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가 특별한 YOLO 수다를 나눴다.

위키미키 멤버 도연과 루아는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욜로 라이브(YOLO LIVE)'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달 8일 데뷔 첫 날, 위키미키는 검색어 1위를 했다. 도연은 "쇼케이스 중에 대기실에서 봤다.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높은 순위가 나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던 도연과 달리 루아는 위키미키로 처음 데뷔했다. 루아는 "처음이라 모든 게 신기하다. 바라만 보던 무대에 서고 예능과 토크쇼에도 나오게 돼서 좋다"며 "현아, 선미 선배님이 다른 매력의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시는 모습을 보고 떨렸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장기 자랑도 펼쳐졌다. 루아는 덤블링을 선보여 박수 받았다. 도연은 셀프 카메라 잘 찍는 법을 알려줬다.

욜로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도연은 "아직 완벽한 욜로족은 아닌 것 같다. 바람이 있다면 휴가 받아서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 가족들과 유럽 여행을 갔었는데 현지인처럼 사는 게 좋더라"고 말했다. 루아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아직 해외로는 많이 못 가봤다"고도 전했다.

여행 팁이 계속 나왔다. 도연과 루아는 '욜로족이 좋아하는 해외 여행지' 퀴즈를 맞추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트 수 공약을 수행하는 시간도 가졌다. 30만 개가 돌파하자 루아는 '배고픈 5단 애교'를 선보이면서 박수 받았다.

위키미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볼 수 있었다. 도연은 "스위스를 가보고 싶었다. 너무 좋겠다"고, 루아는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알록달록한 집이 있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꿈꿨다"고 희망사항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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