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방송 캡처
CBS 방송 캡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 조지 클루니, 비욘세 등 톱스타들이 허리케인 피해자들을 위해 구호 방송에 출연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디카프리오, 조지 클루니, 비욘세, 스티비 원더 등 할리우드 배우와 팝스타들이 이날 ABC, CBS 방송 및 여러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태풍 피해 이재민을 위한 '핸드 인 핸드' 구호 방송에 동참했다고 보도했다.

1시간에 걸친 특별 방송에서는 비욘세, 저스틴 비버, 조지 클루니, 엘런 드제너러스, 로버트 드니로, 드레이크, 제이미 폭스,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니콜 키드먼, 매튜 맥커너히, 줄리아 로버츠, 리즈 위더스푼, 오프리 윈프리, 셀레나 고메즈 등 수많은 스타들이 적극 동참, 인종 구분, 피부색, 성별을 뛰어넘는 기부를 호소했다.

이날 1시간에 걸친 방송 후 약 1400만 달러(한화 약 160억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 방송은 미국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방송, 성금을 계속해서 모을 예정이다.

비욘세는 "자연 재해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당신이 이민자이든, 흑인이든, 백인인든, 유대인이든, 이슬람교이든. 부자이든, 가난한 자이든 모두 상관없다. 우리는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카프리오는 제이미 폭스와 함께 "우리는 지금 사람들 돕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힘든 시기에 서로 손을 맞잡고 극복해야 한다. 어둠 속에서 희생자들을 구출하자"고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최근 미국을 덮친 허리케인 허비와 어마로 약 65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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