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블락비 피오가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으로 들려줄 음악은 어떤 모습일까.
19일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피오(P.O)의 솔로 싱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피오의 솔로 싱글은 자작곡으로 발매된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모두 참여한 것. 이번 솔로 앨범 발매를 통해 자작곡을 혼자 소화함으로써, 오롯이 피오만의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피오의 작사, 작곡 참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7인조 보이그룹 블락비와 3인조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유권, 비범, 피오)로 활동한 바 있는 피오는 작사를 시작으로 작곡에까지 참여하며 지코, 박경을 잇는 자체 제작 아이돌로 성장해갔다.
블락비의 ‘로맨틱하게’, 블락비 바스타즈의 ‘품행제로’에는 작사를, 지난해 10월 발매된 앨범 ‘웰컴 2 바스타즈(WELCOME 2 BASTARZ)’에는 전곡 참여해 피오만의 음악적 색깔을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전까지는 블락비 혹은 블락비 바스타즈로서 자작곡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온전히 혼자 소화해야 할 솔로다. 저음의 거친 목소리를 갖고 있는 피오는 블락비, 블락비 바스타즈 활동을 통해 랩뿐만 아니라 보컬로서도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솔로 앨범 형식과 발매일 외에는 공개된 바가 없는 가운데, 어떤 음악을 들고 찾아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블락비 멤버 중에서는 네 번째 솔로 주자다. 지코, 박경, 태일에 이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된 피오가 블락비, 블락비 바스타즈와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피오의 솔로 싱글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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