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GOT7이 10월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7개월 여만에 컴백이다.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GOT7은 오는 10월 10일 완전체로 컴백한다. 지난 3월 미니앨범 '플라이트 로그:어라이벌(FLIGHT LOG:ARRIVAL)' 이후 7개월 만. 이로써 10월 가요대전에 GOT7도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

컴백 소식과 더불어 이날 공개된 컴백 티저 영상에는 삼각형의 펜던트 7개가 등장해 칠각형으로 만들어진 뒤 칠각형이 GOT7의 로고로 변한다. 이는 7명의 멤버들이 완전체로 모인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GOT7은 특히 올해 유닛과 솔로활동에 집중했다. JB와 진영이 5년 만에 유닛 JJ프로젝트로 뭉쳐 새 미니 앨범 'Verse 2'를 발표, 신보 전곡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한층 성숙한 음악적 성장을 표현한 바 있다. 멤버 잭슨은 중국 활동을, 뱀뱀은 태국 활동 등 해외 활동에 집중했다.

진영은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드라마-영화에 이어 최근에는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에도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

뿐만 아니라 해외 투어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다만 지난 5일 잭슨은 일본 활동 중단을 선언해 향후 6인만 일본에서의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GOT7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플라이트 로그' 시리즈 3부작을 진행, 'FLY', '하드캐리', 'NEVER EVER'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GOT7만의 색깔을 보여주기도 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이름을 알린 GOT7. '플라이트 로그' 시리즈에 이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10월 가요대전에 완전체로 참여할 이들의 모습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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