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옥택연이 손병호를 상대로 반격에 나섰다.
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구해줘’에는 한용민(손병호 분)의 진실을 알게 되는 한상환(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상환은 모친 채민화(최문수 분)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황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채민화는 그동안 한용민이 벌여온 짓들을 이야기했고, 한상환은 부친 한용민에 대한 배신감에 몸을 떨었다.
하지만 군수인 한용민의 장악력은 무지군 안에서 막강한 상황. 한상환은 우선 한용민의 손아귀에서 채민화를 빼내려고 했다. 이에 최만희(하회정 분)에게 전화를 걸어 “만희야 내 부탁하나만 할게 우리 엄마 병실에서 빼내가 외삼촌네로 옮겨주면 된다”라고 부탁했다.
한편 한용민은 이지희(강경헌 분)와 함께 일을 꾸밀 생각이었다. 이지희는 채민화가 자신의 손에 있는 이상 한상환이 섣불리 움직이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한상환은 홍소린(전여빈 분)의 일로 신문사를 찾아가 진실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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