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영화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테런 에저튼과 콜린 퍼스를 만났다.
20일 오후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런 에저튼은 작년에 봤는데 날 기억해주고! 콜린 퍼스를 드디어 만났다. 한국음식 좋아한다고! 그래서 담에 같이 가자는 말도 안되는 드립치고! 콜린은 또 같이 가자며! 나 안 무안하게. 웃기게 나 받아줌ㅋㅋ 20분 금방가더라.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두 할리우드 스타의 사이에 서서 한껏 들뜬 표정을 짓고 있다. 함께 한 콜린퍼스와 테런에저튼은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콜린 퍼스와 테런 에저튼은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각각 해리, 에그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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