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레이 'Daylight' 비주얼 팩 영상 캡처
사진=임레이 'Daylight' 비주얼 팩 영상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 DJ 겸 프로듀서 임레이(IMLAY)가 특별한 리마스터링 버전을 선보였다.

임레이는 22일 오후 6시,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2의 25번째 곡을 발표했다. '데이라이트(Daylight) & 씨룰리언 하이(Cerulean High)'의 리마스터링 버전 음원 및 '데이라이트'의 비주얼 팩 영상이 새롭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공개됐다. SM EDM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와 손 잡은 임레이는 이번 리마스터링에서도 다채로운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데이라이트'는 차분한 분위기에 보컬 샘플링과 현악기를 사용해 화려한 느낌을 더한 퓨처베이스 곡이다. 햇빛에서 느껴지는 상쾌함과 편안함을 곡에 표현했다. 아무리 힘들어도 빛으로 인도하는 길로부터 등을 돌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영어 가사로 표현됐다. 세계적인 EDM 레이블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로라 브렘(Laura Brehm)과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비주얼 팩 영상은 이런 가사 내용을 독특하고 세련된 그래픽 비주얼로 표현했다. 사운드에 맞춰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형식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보는 것만으로 음악에 흠뻑 더 빠져들게 해준다.

'씨룰리언 하이'는 임레이의 넓은 음악 스타일을 극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사랑에 빠진 감정을 제목 그대로 선명한 짙은 청색에 빗대어 표현했다. 미국 보컬리스트 안나 이베트(Anna Yvette)가 참여했다.

SM 스테이션 시즌2는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임레이의 참여는 두 번째다. 임레이는 지난 6월 30일 발표된 14번째 곡 '데칼코마니(Decalcomanie)'를 식케이와 함께 합작했다. 지난해엔 샤이니 종현의 솔로곡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을 작곡하기도. 임레이와 SM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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