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MBK엔터테인먼트
사진=헤럴드POP DB, MBK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업텐션, 아이콘, 몬스타엑스, 걸그룹 다이아, 트와이스가 데뷔 동기에서 선의의 경쟁자로 다시 만난다.

2015년 데뷔해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아이돌 그룹 가운데 올 가을 가요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낼 팀들이 있다. 데뷔 동기이자 가을 대전 경쟁자로 만날 업텐션, 아이콘, 몬스타엑스, 다이아, 트와이스가 컴백을 확정했거나 예고했다. 이들 다섯 팀이 어떤 색깔의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업텐션은 오는 10월 12일 스페셜 화보 앨범을 공개한다.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된 멤버들의 화보와 함께 음원도 공개될 예정이다. 매번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했던 업텐션답게 시크함과 모던함을 담아냈다는 전언. 컴백 직전까지 예정된 커버 슛 필름, 비하인드 더 신 등 콘텐츠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이아는 오는 10월 12일 첫 리패키지 앨범 '선물'로 컴백한다. '굿밤' 등 신곡 여러 곡이 추가될 예정이다. KBS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유닛' 출연으로 팀을 당분간 떠나는 예빈과 솜이는 녹음에만 참여했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예고한 만큼 어떤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고조된다.

사진=헤럴드POP DB, YG엔터테인먼트
사진=헤럴드POP DB, YG엔터테인먼트

컴백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새 앨범 준비 소식을 전한 팀들도 있다. 아이콘과 트와이스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몬스타엑스는 11월 초 컴백을 각각 예고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초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묘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은 SNS를 통해 아이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비아이의 발전과 감성 저격의 정체에 궁금증이 높다.

트와이스 측은 지난 25일 "10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달 8일에는 캐나다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