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WWF(세계자연기금)는 스포테이너 신수지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참여를 안내하기 위한 ‘힐링 나이트 요가’ 캠페인을 시작한다. 어스아워는 3월 마지막 주 전 세계 180여개국이 참가하는 최대규모의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등을 끄는 요가 동작을 통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작은 행동이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뿐인 지구와 나에게도 힐링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재능기부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신수지는 “오랫동안 반려견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야생동물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기후변화로 동물들이 멸종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WWF캠페인 관계자는 “불끄기는 일상 생활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방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일년에 한 번 어스아워 참여가 아닌 생활 속에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어스아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지가 등장하는 ‘힐링 나이트 요가’ 영상은 WWF 페이스북과 웹사이트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유기농 코튼 에코백과 판다인형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기관소개]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 스위스에 국제본부를 둔 세계 최대규모의 자연보전기관으로, 전 세계 약 110개국에 500만명의 회원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 보전을 주목적으로 1961년 설립된 WWF는 현재 기후·에너지, 담수, 산림, 식량, 야생동물, 해양에 이르기까지 전 지구의 자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전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류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사는 미래를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는 WWF는 2014년 공식적으로 한국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1600+ 판다와 어스아워(Earth Hour/지구촌 전등 끄기) 등 대중이 자연보전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비롯하여, 기후·에너지와 해양 보전에 집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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