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트 윈슬렛이 디카프리오와 서로 단 한번도 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41)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인기 TV쇼 '로레인쇼'에 출연해 디카프리오를 언급했다.
케이트 윈슬렛은 "'타이타닉' 때 디카프리오와 나는 7개월 간 열심히 촬영했다. 당시에는 우리 둘 다 정말 어렸다"며 "다행히 우리는 이성으로서 서로를 좋아하거나 반한 적이 없다. 나도 안다. 팬들의 환상을 깬다는 것을..우리는 여전히 장난도 치며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도 케이트 윈슬렛은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우리는 정말 정말 가까운 친구 사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1997년 개봉한 '타이타닉'을 통해 할리우드 특급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두 사람은 여전한 절친 사이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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