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리아나 그란데가 맨체스터 폭탄테러 이후에도 공연을 감행한 이유를 밝혔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패션지 코베튀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집으로 가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었다. 팬을 위한 마음이 더 중요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3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 중 폭탄 테러로 22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당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쇼의 메시지가 더 중요했다. 희생자나 부상자를 위해서 공연을 멈출수 없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든 관계자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란데는 테러 후유증으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고도 고백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가장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여전히 힘들고 고통스럽다"며 "우리는 서로 등을 기대고 지지하고 치유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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