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다시 회의를 시작했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슈퍼주니어 컴백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에서 멤버들은 자체 분석 후 모이는 첫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희철이 가장 먼저 도착해 "이 녀석들이 빠졌다. (약속 시간인) 4시가 넘기만 해봐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다음 주자로 예성을 예측했다. 예상과 달리 두 번째로 들어온 멤버는 은혁. 은혁은 양치를 하면서 "레쓰기릿"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세 번째로 도착해 김희철을 부르며 "나와봐라. 할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은혁도 양치를 위해 자리를 비웠다. 예성과 신동이 그 다음으로 도착해 "다들 왔다더니 왜 없냐"고 의문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3시 54분에 전 멤버가 도착했다.
사다리 타기를 통해 자리를 배치한 이후 멤버들은 SNS 자체 검열에 나섰다. 이특이 멤버들과 함께 정한 규칙을 언급했고, 김희철은 "어떻게 아무도 안 늦었냐"고 신기해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렇게 지각하지 말자"고 멤버들을 재차 독려했다.
회의 중 이특에게 전화가 왔다. 다른 멤버들은 의심했으나 광고 전화였다. 이어 이특은 "SNS를 현명하게 하자"며 멤버들의 SNS를 살펴봤다. 또한 규칙을 다시 한 번 읽어봤다. 김희철은 이특의 허세를 지적했으나, 이특은 "뭐가 허세냐"고 말했다.
은혁은 예성의 SNS 셀프카메라를 지적했다. 예성은 "귀엽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의 SNS도 멤버들의 비판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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