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보이그룹 하이라이트가 데뷔 8주년을 팬들과 자축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16일 오후 8시 10분 네이버 V앱에서는 하이라이트의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이날 오후 6시 데뷔 8주년 기념 앨범 ‘CELEBRATE’를 발매한 하이라이트는 8주년 당일 팬들을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앨범은 여러분들을 위한 앨범이다”고 말한 하이라이트는 “우리 앨범의 시작,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렇게 좋은 날 좋은 앨범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렇게 좋은 날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오랜만에 귀가 찢어질 듯이 듣는 함성 소리 너무 기분이 좋다"는 인사를 건넸다.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용준형은 "어쩔 수 없지 뭐를 1번 트랙으로 하려고 하다가 'CELEBRATE'가 여러분에게 쓰는 편지 같은 곡이라서 가장 먼저 들으시도록 배치했다. 가사를 보면 우리들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많이 담았다. 저희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어쩔 수 없지 뭐'는 긴 말하지 않겠다. 오랫동안 질리도록 들으실 거다. 한 곡도 빼지 않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신곡 ‘어쩔 수 없지 뭐’, ‘CELEBRATE’, ‘WHO AM I’부터 ‘CALLING YOU’, ‘아름다운 밤이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등 무대를 선보인 하이라이트는 8년 간 팬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추억하며 인생의 하이라이트 순간을 꼽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윤두준은 “10월 16일은 생일만큼이나 의미 깊은 날이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고 용준형은 “지난 10월 16일에는 ‘12시 30분’ 활동을 했었는데 이번만큼은 여러분들과 신나게 축하하고 싶었다”며 ‘CELEBRATE’를 제작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이번에도 좋은 추억을 쌓는다면 그에 따른 어마어마한 무언가를 드리도록 하겠다”고 기대를 높인 양요섭에 이어 이기광은 “솔로앨범도 하이라이트 앨범도 있었다. 함께 호흡하면서 올해를 잘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앨범 또한 즐겁게 활동하고 재밌게 좋은 추억 쌓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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