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으로 새 출발한 남태현이 ‘블랙’에 이어 ‘20세기 소년소녀’ OST에 참여했다.

19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남태현은 최근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OST 녹음을 마쳤다. 앞서 OCN 토일드라마 ‘블랙’ 메인 테마곡 ‘테이크 미 아웃(Take Me Out)’으로 첫 OST에 도전한 남태현은 ‘20세기 소년소녀’로 연이은 OST를 선보인다.

남태현이 참여한 ‘20세기 소년소녀’ OST 제목은 ‘소년, 소녀(가제)’로, 사우스클럽의 선공개 곡 ‘허그미(Hug Me)’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소년, 소녀(가제)’는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중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위너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꾸준히 곡을 발표해오고 있는 남태현이 ‘블랙’ OST에 이어 ‘20세기 소년소녀’ OST로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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