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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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측이 폭발물 협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오늘 초롱이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경찰 측으로부터 폭발물 협박이 접수돼 현재 경찰이 출동한 상태"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19일에도 손나은이 참석하는 동국대학교 연예인 동문 기부약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들어왔다. 다행히 현장에 폭발물은 없었으며, 플랜에이 측은 "앞서 에이핑크에 위협을 가한 협박범과 동일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플랜에이 측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이번에도 동일 인물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6월 '핑크 업(Pink Up)' 앨범으로 활동할 때도 연습실과 컴백 쇼케이스 현장 및 '뮤직뱅크' 녹화가 있는 KBS에서 폭발물 설치 협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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