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요계 예능 초보 태양, 씨엘, 오혁이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로 뭉쳤다.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조합으로 신선함을 자아낸다.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음악관찰예능 ‘본업은 가수 -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빅뱅의 태양과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 혁오의 오혁의 무대 뒤 백스테이지를 비롯한 일상을 낱낱이 공개하는 음악 관찰프로그램.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세 뮤지션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특히나 태양과 씨엘, 오혁은 예능 출연이 잦지 않았던 가수들이다. 최근 태양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나 혼자 산다’, 투애니원의 데뷔 초 리얼리티 Mnet ‘2NE1 TV LIVE’, 혁오를 대중적으로 알린 MBC ‘무한도전’ 등 대표되는 예능은 존재하지만 이들의 일상과 음악 작업 비하인드를 자세히 들여다보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제작진들은 ‘본업은 가수 -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이중생활)’을 기획했다. 무대 위 혹은 음악을 통한 이미지가 강한 이들의 본래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그야말로 반전 매력이 드러날 예정이다.
‘이중생활’ 측은 태양, 씨엘, 오혁에 대해 “데뷔 12년 차 아이돌 태양은 꿈 많은 청년 동영배로, 걸크러쉬 뮤지션 씨엘은 허당미가 돋보이는 이채린으로, 독보적 보이스의 오혁은 친구들 앞 장난기 많은 혁으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 뮤지션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찰 리얼리티의 예능적 재미는 MC들이 도맡았다. 개가수 정형돈, 데프콘, 유세윤에 이어 YG 소속 프로듀서 쿠시도 함께해 지인으로서 본 세 뮤지션의 이야기를 덧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예능 초보들 태양, 씨엘, 오혁이 뭉친 ‘본업은 가수 -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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