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캡틴락의 정규 1집 앨범이 10월 25일 수요일 정오에 발매된다.
펑크록밴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캡틴락’이라는 이름으로 22년만에 처음 솔로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한다. 10월 25일 정오에 발매되는 캡틴락 1집 정규 앨범 ‘캡틴락’은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로큰롤, 왈츠, 레게, 폴카, 디스코 등 여러 장르에 녹여 고스란히 담아냈다.
10월 25일 발매되는 캡틴락 정규 1집 앨범 ‘캡틴락’은 밴드 더 모노톤즈의 기타리스트 차승우를 비롯해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보컬 박종현, 씨티알싸운드의 황현우 대표, 씨티알싸운드 엔지니어 박진호,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유발이, 장기하와 얼굴들의 키보디스트 이종민, 멀티악기 연주가 권병호,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과 로다운30의 드러머 양현모, 기타리스트 황성준, 슬라이드 로사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다수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캡틴락 정규 1집의 앨범 커버는 서양화가인 신창용 작가가 그렸고, 앨범 속지 아트워크는 박스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졌다. 신창용 작가는 섬세한 붓터치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 같은 모습의 캡틴락을 캔버스에 그대로 담았고, 조윤진 작가는 캡틴락이 직접 그린 손그림들을 토대로 색연필과 박스테이프 등을 덧그려 자신의 스타일대로 속지 아트워크 작업을 했다. 또한 앨범 전체 디자인은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mykc가 맡아 갖고 싶은 앨범, 소장가치 있는 앨범이 만들어졌다.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 60여 명이 대거 참여해 찍은 수록곡 ‘모르겠어’ 뮤직비디오는 촬영날부터 화제가 되며, 발매 전부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캡틴락은 25일 정규 1집 앨범의 발매와 함께 11월 11일에 홍대 하우스 오브 레드락에서 발매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에는 앨범에 참여했던 더 모노톤즈, 갤럭시 익스프레스, 유발이 등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축하 무대를 장식하며, 캡틴락 정규 1집에 수록된 다양한 곡들을 라이브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참여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캡틴락 정규 1집 앨범 ‘캡틴락’은 25일 정오에 발표되며, 현재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CD의 예약구매가 진행중이다. 또한 오는 11월 11일에 홍대 하우스 오브 레드락에서 개최되는 캡틴락 정규 1집 발매 기념 공연의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캡틴락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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