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원더우먼' 갤 가돗이 배우가 아니었다면 변호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원더우먼' 갤 가돗은 최근 미국 글래머 매거진 커버 모델로 선정돼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원더우먼'에서 강인한 여전사를 연기했던 갤 가돗은 사실 미스 이스라엘 출신.

갤 가돗은 "'원더우먼' 배역을 얻지 못했더라면 이스라엘로 돌아갔을 것이다. 아마 대학을 가고, 법학 공부를 계속했을 것 같다. 이스라엘에는 남편과 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사가 되어서 사람들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갤 가돗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과시하고 있다. 두 아이를 출산한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몸매다.

한편 갤 가돗은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모델 활동을 병행하던 중 2007년 배우 데뷔했다. 이듬해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해 2011년 첫 딸을 출산했으며, 올해 둘째를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