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이준혁이 아내의 병간호에도 철부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이 아내 병간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준혁은 아이들과 함께 어디론가 향했다. 입원한 아내를 찾아간 것. 아내는 접촉사고를 당해 입원해있었다. 천만다행으로 뼈는 이상에 없었지만 근육에 염좌가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육아와 살림 때문에 입원도 못한다고 넋두리를 했고 이준혁은 갑자기 병실을 나서 어머니와 통화를 해 아이들을 맡겨 아내가 더 쉴 수 있게 처리했다. 이어 스케줄을 미루고 간호를 하겠다는 이준혁의 이야기에 아내는 “일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인데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보내고 둘이 남은 병실에서 아내는 “그래도 차도 많이 안 상해서 다행이다”고 말했고 이준혁은 곧바로 “차가 더 중요하냐”고 답했다. 이어 물리치료를 받으러 향한 아내를 따라간 이준혁은 갑자기 벨을 눌러 치료사를 불렀다. 그는 “옆 침대가 빈자리냐”며 “나도 좀 받아도 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 옆에 누워 자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이 도착하고 잠든 이준혁을 아내가 깨웠다. 하지만 식사를 하던 아내가 “휴지가 없나”라고 묻자 이준혁은 벌떡 일어나서 찾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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