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인피니트가 완전체로 돌아오기 위해 앨범을 작업 중이다. 성규는 솔로 앨범도 발표할 계획.

인피니트는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들은 근황을 알리며 앨범 소식을 전했다.

성규는 이날 방송을 통해 "요즘 꾸준히 녹음을 하며 지내고 있다. 인피니트 앨범과 함께 솔로 앨범도 녹음하고 있다.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해외 팬미팅이나 뮤지컬 준비도 겸하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신곡 녹음 작업을 진행하며 연내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성종은 신곡과 관련, "정규앨범을 오랜만에 내서 멤버 여섯 명 모두 한 곡씩 솔로곡도 있다. 어떤 식으로 앨범을 낼지 고민 중"이라면서 "기존에 했던 음악 말고 조금 다르게 보여주고 싶다. 대중적인 곡으로 나오고 싶다"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앞서 지난 6월 멤버 호야가 탈퇴한 이후 변화를 맞이한 인피니트는 6인조로 팀을 재편한 이후 V앱 등 여러 자리를 통해 완전체로서 연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10년 '다시 돌아와'로 데뷔한 인피니트는 '내꺼하자', '추격자', '파라다이스', 'Man In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지만 정규 앨범은 단 두 장밖에 없었다.

다만 멤버들이 직접 정규앨범으로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면서 이러한 아쉬움을 달랠 전망이다. 멤버 변화를 겪은 인피니트가 데뷔 8년 차를 맞이한 가운데 이들이 발표할 세 번째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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