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휘성과 뉴이스트W가 마치 한 그룹처럼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특선 라이브’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뉴이스트W와 가수 휘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휘성은 약 3년 만에 ‘컬투쇼’에 인사를 전해 반가움을 더했다. 컬투는 한 자리에 모인 5명을보고 휘성에게 “뉴이스트W와 한 멤버 같다”고 했다. 이에 휘성은 “노리고 왔다”면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 청취자는 ‘못 보던 멤버가 있어 누군가 했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휘성은 “오늘 좋네요”라며 밝게 웃어 뉴이스트W와 훈훈한 케미를 연출했다.

컬투는 뉴이스트W에게 “요즘 많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사장님의 태도가 달라지진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뉴이스트W 멤버들은 모두 동의하면서 “많이 바뀌었다. 최근에는 회사에서 미팅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회의하시다가 회의실을 쓰라고 하시면서 자리까지 내어주시더라. 우리 회사에서 가장 크고 좋은 방이다”라면서 웃어보였다.

멤버 렌은 “’프듀101’ 나오기 전까지는 길 돌아다니거나 하면 숙소 앞 편의점 아저씨나 알아보는 분들이 많지 않았는데 방송 나간 이후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라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음을 말했다.

JR은 삼행시 특기를 뽐내기도 했다. 컬투가 컬투로 이행시를 즉흥적으로 요청하자 JR은 “컬 컬컬하니, 투 투(두)유가 먹고싶구만”이라고 말해 컬투를 웃게 했다.

특히 이날은 '특선 라이브' 코너인 만큼 뉴이스트W와 휘성이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쳐 청취자들을 기쁘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