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ant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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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듣기 편안한 팝 블루스 음악을 선사하는 밴드 ‘블루파프리카’의 새 EP앨범 ‘같은 시간, 다른 밤’이 10월 30일 발매됐다. 앨범 타이틀인 '같은 시간, 다른 밤'은 “여러분이 가진 밤의 추억은 어떠십니까?”라는 열린 의문을 던진다. 물리적으로는 같은 시간이 지났지만, 각자가 가진 밤에 대한 추억이 다르듯, 곡마다 묻어 있는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블루파프리카만의 감성을 가득 품은 타이틀곡인 ‘파란달’은 곡 전반적으로 밤이라는 시간을 담아내며, 오래 전 서랍에 넣어 두었던 낡은 일기장을 꺼내보고 싶은 곡이라 설명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쌀쌀한 가을 날씨에 듣기 좋은 포근한 음악들로 가득 채웠다. 타이틀곡 ‘파란달’과, 소설 ost의 수록곡 ‘연애를 시작한다는 건 말이야’, 기존 라이브 앨범 수록곡 ‘그댄 내 맘 몰라’, 처럼 기존에 발매되었던 음악을 새롭게 편곡한 두 곡을 포함하여 ‘어른’, ‘청소’ 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었다. 이는 편안하고 따뜻한 멜로디로 노래를 듣는 누구나 꿈결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블루파프리카'는 CJ문화재단의 튠업 12기 선정 아티스트로 팝블루스를 기반으로 하여 공감을 자아내는 노래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윤식당’, ‘알쓸신잡’, ‘효리네 민박 등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단골 BGM으로 등장하며 대중성까지 겸비한 아티스트임을 입증하였다. 한편 블루파프리카는 오는 11월 3, 4일 이틀간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블루파프리카 단독 콘서트 <같은 시간, 다른 밤>을 개최한다. 발매된 새 음악과 더불어 대표곡 ‘긴긴밤’, ‘이 빗속에’, ‘봄처럼 내게 와’와 같은 노래들을 선보이며 블루파프리카의 따뜻한 밤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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