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가 지난 1일 하루 동안 6만 445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05만 716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범죄도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6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앞서 '범죄도시'는 지난달 29일 청불 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중에서 TOP 4위인 ‘타짜’(568만명)를 넘어선 상태다.
하지만 '범죄도시'가 개봉한지 한 달이 다 돼 가는 데다, '토르: 라그나로크'가 입소문을 일으키면서 흥행 질주하고 있어 기세가 많이 꺾이긴 했다.
더욱이 오늘(2일) '침묵', '부라더', '메소드' 등 한국 신작들이 줄줄이 개봉했다. 그럼에도 '범죄도시'가 계속해서 사랑을 받으며 '아저씨'(617만) 기록까지 깨고 청불 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TOP 3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토르: 라그나로크'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일일 관객수 12만 9662명, 누적 관객수 263만 7604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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